[태양의 후예3회예고]김지원,우르크로 파병 가 진구 만나 뺨 때려

KBS 태양의 후예 3회[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될 KBS 태양의 후예 3회에선 윤명주(김지원 분)가 우르크로 파병 가 서대영(진구 분)과 재회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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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유시진(송중기 분)는 서애영에게 “윤 중위 파병 오나 봅니다”라고 말하고 서대영은 “여기로 말입니까?”라고 묻는다.

윤명주는 우르크에서 서대영을 보자 마자 서대영의 뺨을 때린다. KBS 태양의 후예 3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