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종목 뉴스
▷강남 중산층도 '전세 난민'… 옮겨갈 집이 없다
-강남 4구 재건축 이주수요 1만3000가구
-해당지역 전·월세 찾기 '하늘의 별따기'
-보금자리 찾아 서울 타지역 경기로 이주
안보리 대북 제재안 만장일치 채택 예정
-15개 이사국 합의…오늘 전체회의서
"北, 반드시 핵 포기토록 만들 것
대화 열려있어… 선택은 북한 몫"
-박 대통령 3·1절 기념사
신용카드 소액결제 거부권 놓고
카드사·소비자 단체 신경전 팽팽
-업계 "수익보전 위해 필요"
-소비자 "선택권 제한" 반발
中 2월 제조업 PMI 49 경착륙 시장 우려 증폭
-7개월 연속 위축 국면· 3년來 최저치
외국계 은행 '양朴 혈투'… 국내 금융시장 신뢰 제고가 과제
-박종복, 행원부터 행장까지 오른 'SC은행맨'
-소매금융 강화는 물론 영업점 대중화에 온힘
-박진회, 고액 자산가 중심 영업 차별화 승부수
-ISA 마케팅도 시큰둥… PB 고객층은 다양화
수출입 화물검색 의무화… 10억弗이상 끊겨 北경제 치명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내용
-기존 촉구·권고 수준에서 의무화
-항공유 공급·권고 수준에서 의무화
朴대통령 "테러방지법 지연" 또 '국회 심판론'
-3·1절 기념사 어떤 내용 담겼나
-"북한 변화 위해 남북관계 단절도 감수"
-日엔 '합의 이행' 원칙적 입장만 재확인
소액결제 거부권, 카드사 "도입해야" 소비자단체 "책임 전가"
-카드사 1000원 결제 때마다 112원 손해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 악재도 잇따라
-거부권 행사할 수 있게 제도 도입 목소리
은행권, 조선·건설업 부진 탓 부실채권 늘어
-잭년 부실채권비율 1.71% 전년比 0.16% 올라
-채권 규모 4조3000억 증가한 28조 5000억
150개 주요 상장사 중 77곳 영업이익 추정치 한달전보다 낮아져
-현대로템 62% 호텔신라 34% '뚝'
-LG생명과학 47% CJ CGV 24.5% 감소
-한진해운 대우조선해양 두산엔진 등
-한달새 적자전환 적자폭 확대 기업도
거래소, ETN ETF 로보어드바이저 도입
"해외주식전용 펀드, 중국·대체 에너지 주목"
-주요 운용사 추천… 10년 비과세 혜택에 300여개 상품 쏟아져
'저비용 항공' 안전은 저가 아닙니다
-저비용 항공사는 위험하다?
-작년 사고無 국적항공사화 차이없어
아이오닉 3총사·친환경 SUV '니로'
- 현대기아차 '미래 車시장 선점' 예고
-2016 제네바 모터쇼 개박
-정의선 "모빌리티 혁신연구 착수"
무섭게 크는 中 IT기업… 삼성LG와 경쟁격화
-훙하이 샤프 인수 등 M&A 활발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협력 시급
'최저가' 불붙은 이마트… 수요 잘못 예측?
-경쟁사 대응에 최저가 안됐지만 기저귀 분유 판매량 늘어
-분유는 일주일 안돼 품절 사태 "공급 조절 통한 숨고르기" 의혹
KT, 美 LA에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구축
-유클라우드 비즈 'US-웨스트 존' 추가
-해외 진출기업 국내와 동일 서비스 제공
-50개 스타트업 기업 선정해 인프라 지원
▲주요 종목 리포트
▷SK,올해 신성장과 구산업의 조화[현대증권]
-작년 SK E&S 역성장, 건설은 흑자달성 해운은 안정적 실적 유지
-연결자회사 보안 및 엔카닷컴 실적 양호, SK이노베이션 NAV 비중 증가
-바이오텍 자회사 편입으로 의약품제조와 신약개발가치가 SK 주주가치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기존 34만원 유지
▷LG유플러스, 시장 안정화로 이익성장 기대감 높아[하나금융투자]
-최근 안정화 기조 1분기 실적 호전주로 부각될 가능성 높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789억 저년대비 16% 증가, 순익 1013억 전망
-마케팅비용 감소 기대감 높아질 시기, 전략상 매수에 나서야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 유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
-삼성정밀화학은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과 성인희 대표이사에서 오성엽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오성엽 대표는 롯데케미칼 경영지원 본부장, 롯데케미칼 모노머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월 영업이익이 166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88.6%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3933억100만원으로 6.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2억7100만원으로 78.9% 증가했다.
-한샘은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4%다.
-종근당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3%다.
-한화투자증권은 29일 주진형 대표이사에서 여승주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경보제약은 보통주 1주당 2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1%다.
-동부화재는 올해 1월 영업이익이 402억9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934억4400만원으로 5.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2억500만원으로 6.4% 줄었다.
-동아원은 특별관계해소로 계열사 임원 및 친인척 지분 348만여주(지분율 5.34%)가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유성기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8.8%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2679억2600만원으로 11.7% 줄었고 순이익은 165억7600만원으로 18.4% 감소했다.
-대우증권은 보통주 1주당 330원, 종류주 1주당 363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각각 3.2%와 5.6%다.
-TCC동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억4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44.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5142억5900만원으로 0.9% 감소했고 순손실은 1102억18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동부건설은 다음달 3일 보통주 563만여주의 보호예수가 만료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금번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되는 주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은 보통주 1주당 400원, 종류주 1주당 4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각각 1.2%와 2.8%다.
-웅진씽크빅은 서영택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신승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롯데쇼핑은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롯데그룹이 킴스클럽의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에 선정돼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롯데그룹은 킴스클럽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현재 인수 추진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월 영업이익이 450억800만원으로 전년대비 60.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8079억5600만원으로 3.9% 늘었고 순이익은 308억6800만원으로 50.5% 증가했다.
-마니커는 신계돈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면서 이창우 대표이사를 오는 1일부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는 29일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가 킴스클럽의 적격인수후보로 선정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과는 달리 선정된 사실이 없다"며 "킴스클럽 인수 관련 예비입찰에 참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과는 달리 뉴코아 강남점을 포함한 인수 제안요청서를 공식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으며 이 사안과 관련해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핫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9억76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1022억3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고 순손실은 135억19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효성 은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현금배당을 시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9%다.
-삼부토건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29억2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5280억4600만원으로 11.3% 감소했고 순손실은 4538억74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77억원 규모의 부실여신이 발생헀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출원리금 연체가 3개월 경과되어 부실여신으로 분류했다"며 "부동산 담보신탁 1순위 우선수익권(설정액 312억)을 확보하고 있으며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적립하고 있어 향후 손실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동아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억58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4943억1900만원으로 23.6% 감소했고 순손실은 357억24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조450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6조4412억원으로 27.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조304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자본금 전액잠식을 이유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SK 는 의약품 생산업체인 SK바이오텍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의약품 생산사업을 그룹의 신규성장 포트폴리오로 육성하기 위해 SK바이오텍을 SK주식회사의 직접 자회사로 지배구조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현대페인트는 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달 19일 나상대외 108인을 고소인으로 해 김동하 외 4인에 대한 고소장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됐으나 현재까지 혐의 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인 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밝혔다.
-동부제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5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2조3200만원으로 23.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80억68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보령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서 다발 골수종치료제인 벨킨주 2.5밀리그램 제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유안타증권은 고양동부 새마을금고 외 128명으로부터 56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6.14% 규모다. 회사측은 "본 소송은 원고가 펀드 판매사인 당사 외 3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건"이라며 "사실관계 확인후 법무법인을 선정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130만5000주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부회장의 삼성물산 보유 주식은 3267만4500주(17.08%)로 늘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0%고 배당금총액은 72억2460만원이다.
-대웅은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고 배당금총액 42억6046만원이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70억 5924만원으로 전년 대비 82% 손실 폭이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31억1880만원으로 22% 감소했지만 당기순손실은 749억905만원으로 68% 감소했다.
▲주요 뉴스
▷중국 인민은행, 대형은행들의 지급준비율 17.5% → 17.0%로 50bp 인하
▷ 미국 1월 잠정주택판매 MoM -2.5%, 예상(0.5) 하회
▷ 미국 2월 시카고 PMI 47.6, 예상(52.5) 하회
▷ 미국 2월 Markit 제조업 PMI 확정치 51.3, 예상(51.2) 상회
▷ 미국 2월 ISM 제조업지수 49.5, 예상(48.5) 상회
▷ 미국 1월 건설지출 MoM +1.5%, 예상(0.2) 상회. 8년여래 최대치
▷ 미국 2월 자동차판매 1,743만, 예상(1,770) 하회.
▷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지수 예비치 YoY -0.2%, 예상(0.0) 하회
- 2015년 9월(-0.1%) 이후 5개월만에 마이너스 전환
▷ 유로존 2월 Markit 제조업 PMI 확정치 51.2, 예상(51.0) 상회
▷ 유로존 1월 실업률 10.3%, 예상(10.4) 하회
▷ 중국 2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49.0, 예상(49.4) 하회. 4년 3개월래 최저
▷ 중국 2월 차이신 제조업 PMI 48.0, 예상(48.4) 하회. 2015년 9월 이후 최저
▷ 드라기 총재, "신흥국 성장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원자재시장의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기존 전망의 하방 리스크도 증대돼, 이런 점을 반영해 통화정책을 검토해야"
▷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산유량 동결에 합의"
▷ IEA 국제석유시장 부문장, "국제유가 바닥 통과한 듯, 내년에는 원유 시장이 균형을 되찾을 것이란 기대를 반영해 유가가 올해 내내 오를 것이며 상승세가 내년으로 이어질 것"
▷ 사우디 내각부, "원유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 원유 시장 변동성을 제한하기 위해 모든 주요 산유국과 항상 접촉 중이며, 어떠한 협력도 환영해"
▷ 영국정부, "영국이 EU를 탈퇴하면 EU와 새로운 관계 정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길게는 10년 지속될 것"
▷ 뉴욕 연은 총재,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에 도달했으나, 최근 금융시장 혼란으로 경기하방 위험이 커지고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커져 자신감 줄어, 미국 경제는 매우 완만하게 성장할 것"
▲오늘의 증시 일정
▷국내
-1월 산업생산
-1월 경상수지
▷미국
-2월 ADP 민간고용
-베이지북 공개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유로존
-1월 생산자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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