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아트플랫폼 신임관장에 최병국 전 인천미술협회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2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 이다. 최병국[1] 서울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장을 역임했고,현재 인하대겸임교수와 인천시 시민행복정책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신임 최관장은 “인천아트플래폼의 존립의미를 충실히 지키는 한편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인천아트플랫폼 개관 10주년…한국 대표 창작·문화공간, 원도심의 축제공간으로 우뚝인천아트플랫폼 국외 입주작가 결과보고 전시 개최 #관장 #인천아트플랫폼 #최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