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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영역, EBS 수능영어듣기로 등급역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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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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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수영복, 수능영어 기초 쌓아 단기간 점수상승 가능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올해 고3이 된 학생들은 1학기가 시작되자마자 3월 10일에 기다리고 있는 2016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러야 한다. 이번 시험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2016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이기도 하다. 고3 생활의 시작부터 2017수능까지 달려나가는 레이스의 출발점을 끊게 되는 것이다.

첫 출발부터 고득점을 올리고 싶다면 외국어영역을 등한시 해서는 안 된다. 겨울방학이나 봄방학 동안 수능영어 기초를 쌓지 못했다고 해서 벌써부터 자포자기할 필요는 없다. 고득점달성에 있어 기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하면 충분히 고득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EBSlang은 EBS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수영복)을 통해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동안 수능 영어영역 등급역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기초가 불안하다고 느끼는 학생이라면 EBS수영복 Basic 듣기·독해 코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든 유형에 대비해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어 수능 영어 고득점으로 가는 토대를 쌓아준다. Basic외에 단기간 고득점 획득, 수능영어 만점을 위한 EBS수영복 듣기·독해 코스도 마련됐다.

EBS 수영복 프로그램은 기본문법, 구문분석, 실전문제 풀이 등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독해 코스와 듣기 훈련, 유형별 문제 풀이, 수능영어듣기, 집중 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EBS와 수능연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EBS수능영어 강의로 기초를 닦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BS 수영복은 강의 수강 시 50%를 환급해주고, 추가로 강의 수강 후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수강료를 100% 전액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매일 꾸준히 수능영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유도한다.

EBSlang의 자체 평가자료에 의하면 EBS 수영복 수강생들은 영어 점수가 평균 30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BS 수영복 수강생들은 “수영복으로 기초 다지고 32점 이었던 제가 드디어 100점 맞았어요!”(문O환), “수영복 수강하고 나서 수능영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어요”(고O화), “환급이 강력한 동기부여해주고 주어진 학습만 잘 수행하면 점수가 안 오를 리 없다고 생각해요”(서O탁)와 같은 후기로 등급역전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EBS수영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홈페이지(http://bit.ly/ebssuyongbok)에서 확인 가능하다.
 

[외국어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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