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보검이 긍정왕 발언을 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평소 스트레스를 안 받는 편"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보검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주로 이야기를 하면서 푸는 편이다. 가끔 운동도 했었는데 요즘은 바빠서 많이 하지 못한다. 예전엔 복싱에 수영도 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박보검이 집안 사정으로 지난해 파산 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했고, 박보검 소속사는 "이미 지난해 채권자 동의를 얻어 해결됐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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