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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2/20160302130304754945.jpg)
[사진=Mnet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와이스가 과거 멤버 내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식스틴' 마지막 회에서 박진영은 트와이스로 활동한 멤버의 이름을 발표했다.
특히 박진영은 "후보들 중 더 바꿀 멤버가 없지만, 추가로 두 명을 더 뽑겠다"며 탈락했던 쯔위와 모모를 호명해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선발로 뽑힌 7명으로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다는 생각에 시청자 의견(쯔위)과 박진영 PD 의견(모모)으로 추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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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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