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13회예고]이제훈 형,인주 여고생 사건 피해 여학생에“내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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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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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 13회[사진 출처: tvN '시그널'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4일 방송될 tvN '시그널' 13회에선 박해영(이제훈 분) 형이 인주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 여학생에게 도좌주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tvN '시그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시그널' 1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해영 형은 인주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 여학생에게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한다.

▲tvN '시그널' 1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후 박해영 형은 어느 집 안에서 문 밖에서 인주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 여학생이 문을 두드리며 울부짖는 것을 듣는다.

tvN '시그널' 13회는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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