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할 뻔하고 다친 이나연을 부축하고 이나연을 집에 데리고 왔다.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이나연 가족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보상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양말숙(윤복인 분)은 “어디다 데고 보상이야?”라고 소리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