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현지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러 경계 지역 안으로 들어갔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지뢰 밟았어요‘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빨리 사람 불러요”라고 유시진을 잡아 사정했다. 유시진은 “제가 대신 지뢰 밟고 대신 죽을게요”라고 말했다.
둘은 서로 포개져 땅에 누웠다. 강모연은 유시진의 거짓말을 하고 화를 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