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부대로 아랍연맹 의장이 실려 왔다. 강모연이 진찰하니 복강내 출혈로 당장 수술을 해야 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아랍연맹 의장 경호원들은 총을 겨누고 “아랍연맹 의장 수술은 아랍인만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박병수(김병철 분)는 유시진에게 “군은 절대 개입하지 말고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해. 그러면 잘못돼도 모든 책임을 의사에게 돌릴 수 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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