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3일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안 대표의 이번 부산행은 지난 1월 26일 부산시당 창당대회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안 대표는 이날 부산 남구 부산여성회관에서 열리는 '부산을 바꿔' 국민 콘서트와 부산 수영구에 마련된 부산시당 당사 개소식에 참석한다.
안 대표는 이날 국민 콘서트를 통해 지역 청년과 여성,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비정규직 근로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의당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이후에는 부산시당 개소식 행사에 방문한다.
안 대표는 이날 부산 남구 부산여성회관에서 열리는 '부산을 바꿔' 국민 콘서트와 부산 수영구에 마련된 부산시당 당사 개소식에 참석한다.
안 대표는 이날 국민 콘서트를 통해 지역 청년과 여성,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비정규직 근로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의당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이후에는 부산시당 개소식 행사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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