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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울트라하이브리드']
‘울트라하이브리드’ 라인업은 이미 누적 300만대가 넘는 글로벌 판매고 기록을 세웠으며, 갤럭시S6·S6엣지의 경우에도 슈피겐 투명케이스 출고량의 66%가 울트라하이브리드일 정도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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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크리스탈 쉴드']
특히 손상에 취약한 디바이스 모서리는 슈피겐만의 특허기술인 ‘에어쿠션’과 더불어 충격 분산에 최적화된 역학 설계를 적용해 더욱 안전하다. 색상은 크리스탈클리어, 다크크리스탈, 로즈크리스탈 등 총 3가지이며, 가격은 2만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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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네오하이브리드CC]
유연한 TPU소재에 단단한 범퍼 프레임을 결합한 이중 구조로 보호력이 우수하며, 디테일한 설계를 통해 케이스를 장착한 후에도 부드러운 버튼감은 물론 갤럭시의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샴페인골드, 새틴실버, 건메탈 등 총 3가지 색상을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2만5900원이다.
슈피겐코리아 국봉환 본부장은 “올해도 역시 투명소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슈피겐은 지난해보다 개선된 다양한 투명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어 향후 갤럭시S7 시리즈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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