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활발하게 웹소설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있다. 그냥 소설이 아니라 야한 거 쓰고 있다. 그런데 이건 너무 야해서 서로 이웃 공개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세영은 '누나의 뽕' '호텔 305호의 일기' 등 자신의 작품명을 열거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