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현대카드'는 현대카드가 만든 자체 미디어로 다양한 스타일의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3~30분 분량의 동영상 컨텐츠들로 채워져있다.
모든 컨텐츠는 사람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됐으며, 영상의 길이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컨텐츠는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날 오픈 시점에는 현대카드가 자신들만의 철학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시청자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된 ‘브랜드 필름'을 필두로, 매번 다른 DJ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보이는 라디오, 낯설게 느껴지는 디자인과 평소 접하기 힘든 여행 서적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컨텐츠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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