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유이, 이상형? '노래 잘하고 쌍꺼풀 없어야'…과거 발언 눈길

결혼계약 유이[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유이는 지난 2009년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32강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당시 유이는 "(위아래로) 8살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면서 노래 잘하는 사람, 쌍꺼풀이 없는 눈매에 해맑은 웃음을 갖고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배우 이서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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