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안티에이징 CC 쿠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정판은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러인 '안티에이징 CC 쿠션' 제품에 로즈골드 색상과 회사 고유 원료인 첫물 녹차 모티브를 디자인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에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더해 자외선 차단·미백·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내추럴 라인(SPF50+/PA+++)과 커버 라인(SPF25/PA+++)으로 출시됐다.
용량은 15g이며, 리필을 포함해 8만7000원대에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