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3회예고]이필모,김소연에“이제 제발 좀 보내줘”김소연,쓰러지며 이상우 품에 안겨

MBC 가화만사성 3회[사진 출처: MBC 가화만사성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될 MBC 가화만사성 3회에선 유현기(이필모 분)가 아내인 봉해령(김소연 분)에게 이별을 강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가화만사성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가화만사성 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유현기는 유서진(길정우 분)의 방을 정리하며 봉해령에게 “이제 제발 좀 보내줘”라고 소리친다.

▲MBC 가화만사성 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봉해령은 병원에서 쓰러지면서 서지건(이상우 분) 품에 안긴다. MBC 가화만사성 3회는 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