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바디, 새로운 美기준으로 떠오르며, 전신미백 제품 불티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여자라면 누구나 하얗고 깨끗한 피부에 대한 로망이 있기 마련이다. 하얀 피부는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한다. 때문에 요즘 여성들은 얼굴이나 팔, 다리와 같은 부위의 미백 관리를 필수로 하고 있다.

특히 여름이 다가오면 미백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다. 옷이 짧아지고 가벼워짐에 따라 다른 계절에는 노출되지 않았던 민감한 부위들을 노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바캉스에서 수영복을 입기 위해 겨드랑이, 사타구니, 복숭아뼈, 엉덩이 등의 부위에 색소침착을 걱정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 부위의 경우 옷에 자주 닿는 특성 때문에 색소침착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또한 제모나 왁싱 후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색소침착이 일어나기도 한다. 색소침착 관리를 위해 피부과에서 시술을 하거나 색소침착미백연고로 관리할 수 있으나, 한번 색소침착이 일어난 부위는 다시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전신미백크림으로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 프리미엄(이하 블랙샷 미백크림)'이 각광받고 있다.

식약처(KFDA)의 미백기능성 인증과 함께 피부탄력 개선효과 임상 실험까지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해로운 화학 성분은 배제하고 쉐어버터와 마카다미아넛오일 등 천연 원료가 첨가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 타입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블랙샷은 미백기능은 유지하면서 오일감을 낮추고 보습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워터베이스와 오일베이스를 고온유화, 즉 고온의 스팀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결합시켜주는 전신미백크림 블랙샷의 스팀공법이 있기에 가능했다.

[전신미백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