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한국은 총점 580점을 받아 지난달보다 4계단 하락한 57위로 떨어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선 이란(44위), 일본(56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란은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일본은 2계단 상승했다.
관련기사
벨기에가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칠레, 브라질, 포르투갈, 콜롬비아, 잉글랜드 순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