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3/20160303204854340501.jpg)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24회 예고 영상 캡처]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강태준에게 강태준의 월급 통장을 돌려주며 “이거 네 것이니 가져가”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나 치사한 놈으로 만들지 마”라며 “이거 네거야”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이제부터 의무감과 책임감 안 가져도 돼. 새별이 내가 내 힘으로 키울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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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24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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