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중국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면서 한·중경제 교류는 물론 민간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기업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대주·KC는 중국 염성(머플러용 스테인리스 파이프 제조), 심양(이중보온관 제조)에 진출하여 한·중 경제 교류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박회장은 경제, 문화등 각종 교류 증진을 위한 민간 외교의 역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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