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발레리나 변신…밀착 의상에도 굴욕 없는 몸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04 09: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옆집의 CEO들'에서 손태영(위)이 발레 실력을 뽐낸다[사진=MBC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손태영이 현역 발레리나 못지 않은 아우라를 과시했다.

MBC 리얼 버라이어티 '옆집의 CEO들'은 4일 오랜만에 무용학원을 찾은 손태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손태영은 몸에 밀착되는 무용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상명대 무용과 출신인 그는 약 10년 만에 무용학원을 찾았다고. 오랜만에 무용을 한 그는 처음에는 부춤했지만 계속되는 연습에 조금씩 마스터하며 현역 못지 않은 아우라를 과시했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배우 손태영이 발레리나로 변신한 이유와 그의 뛰어난 실력은 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옆집의 CEO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