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46회]박순천,양진성에“왜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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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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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46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4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46회에선 박수경(양진성 분)이 이진숙(박순천 분)의 물건을 만지다 이진숙의 분노를 사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4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46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수경은 이진숙 집에서 무슨 옷감 같은 것을 만지며 본다. 이진숙이 이를 보자 “왜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져?”라며 옷감 같은 것을 뺏는다.

박수경이 만진 것은 이진숙의 친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박수경은 이진숙의 친딸이다. SBS 내 사위의 여자 46회는 7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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