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이 4일 양산시 유산동에 소재한 송월타월을 방문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생생데이'에 참여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BNK금융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4/20160304135734400843.jpg)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이 4일 양산시 유산동에 소재한 송월타월을 방문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생생데이'에 참여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BNK금융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0여개의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인 '생생데이'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생생데이는 평소 업무시간 중 은행 방문이 어려운 거래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여유자금 활용, 대출상담 등 금융 관련 상담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Video Player is loading.
더 알아보기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Remaining Time -0:00
Beginning of dialog window. Escape will cancel and close the window.
End of dialog window.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