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BNK금융 회장, 거래기업 찾아 금융 상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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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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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이 4일 양산시 유산동에 소재한 송월타월을 방문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생생데이'에 참여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BNK금융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0여개의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인 '생생데이'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생생데이는 평소 업무시간 중 은행 방문이 어려운 거래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여유자금 활용, 대출상담 등 금융 관련 상담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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