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VAV, 페낭 올 로케 뮤비 촬영기 최초 공개!

[사진=MBC뮤직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아이돌 그룹 VAV(세인트반, 겨울, 에이스, 바론, 제이콥, 샤오)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촬영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MBC뮤직은 4일(금) 저녁 7시에 방송되는 ‘VAV프로젝트’ 마지막 회를 통해 VAV의 페낭힐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VAV 멤버들은 말레이시아 페낭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유명한 페낭힐에 도착해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 할 예정이다. 특히 VAV의 리더 세인트반은 극심한 고소공포증으로 이상 증세(?)를 보여 멤버들의 놀림감이 됐다고.

또한 페낭힐을 둘러보던 VAV는 대형 뱀을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자신을 가꾸는 남성들인 그루밍(Grooming)족으로 유명한 VAV는 방송을 통해 무결점 피부 비법을 공개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돌 VAV의 무결점 피부 비법과 페낭 올 로케 뮤직비디오 촬영기는 4일(금) 저녁 7시 MBC뮤직 ‘VAV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