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이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손에는 돈가스와 카레가 담긴 그릇은, 다른 한 손에는 숟가락을 들고 있는 호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표정한 얼굴로 카레를 먹고 있는 호야의 모습이 엉뚱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호야는 영화 '히야'에서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동생 진호 역을 맡았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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