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안재홍,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여행객과 대화

 

[사진=tvN 꽃보다 청춘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꽃보다 청춘’ 류준열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여행 중 만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청춘 일행은 차를 타고 가던 도중 한 무리의 외국인 여행객들과 마주쳤다. 이에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회화실력으로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다.

이후 류준열은 혼자 여행을 다니고 있는 외국인 여자 여행객이 대단하다며 감탄했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You only live once'(당신의 인생은 오직 한 번 뿐입니다)라는 여자 여행객이 보여준 글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