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마을, 칠레산 ‘안데스에서 내려온 마키베리 츄어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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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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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한 ‘마키베리’가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귀한 열매로 알려진 마키베리는 칠레 안데스 산맥의 지역에서 1년에 단 한 번 수확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인공 재배가 불가능하고 야생 채집을 통해서만 수확돼 수확량이 매우 적어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편이다.

마키베리가 함유하고 있는 노화를 막는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식물 영양소로 마키베리 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제7의 영양소로 불릴 만큼 높은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

아낌없이 주는 마을 관계자는 “마키베리는 아사이베리, 아로니아에 비해 이례적으로 높은 항산화지수와 안토시아닌 성분 함유량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아낌없이 주는 마을은 비타민마을의 브랜드로, 최근 ‘안데스에서 내려온 마키베리 츄어블’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슈퍼푸드로 각광 받고 있는 마키베리를 기존의 파우더(분말) 타입이 아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츄어블 타입으로 만든 제품이다.

안데스에서 내려온 마키베리 츄어블은 GS샵, G마켓, 위메프등의 다양한 주요 온라인 몰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비타민마을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낌없이 주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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