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걸처 생산·공급...독일 'HARTAN'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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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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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ARTAN' 독일 현지 오피스]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HARTAN(하르탄, www.hartan.co.kr)'은 1892년 독일에서 설립된 유모차 전문회사로서, 독일 최첨단 생산기술과 품질 보증시설을 갖춘 전용 공장에서 유모차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 현재까지 4세대에 걸쳐서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전통적인 기업이다.

특히 S.Oliver, Bellybutton, Barbel Hass 등 유명 패션업체들에 유모차를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안전마크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브랜드 제품상(“The award for the best brands and products in the world”) 과 금세기 브랜드상( “Brands of the century“)을 수상했다.

또한, 유모차는 유럽풍 신생아 요람인 'Carrycot'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에게 적합한 180도까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침대형·양대면 유모차로 사용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며, 서스팬션 기능이 탁월하여 자갈길, 눈길 등을 아무런 저항 없이 운행이 가능하다.

HARTAN 유모차는 (주)파워에너지글로벌에서 수입·판매 하며, 오프라인 매장은 광진구 자양동 2-6 및 잠실 토이저러스, 수원광교 베이비저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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