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인 토요일에 이어 비가 내리는 곳도 있지만 낮부터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 질이 악화될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전날보다 낮겠으나 강원도와 경남북은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다.
황사는 다음 주 초까지 옅은 황사로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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