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그널에서 차수현(김혜수 분)은 박해영에게 “성폭행 공소시효 지났다. 지금 인주사건 진범 밝혀도 소용 없어”라고 말했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과거에 진범 잡으면 이재한 형사도, 우리 형도 살릴 수 있어요”라고 말하고 2000년 이재한에게 인주사건 진범이 인주 시장 아들 장태진이라고 알리려 무전했지만 그 때 이재한은 잠복 중 잠이 든 상태라 무전을 받지 못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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