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마이리틀베이비' 남지현이 청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달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두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지현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지현은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지현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마이리틀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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