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은 6일 오전 sbs 인기 드라마‘그래 그런거야’가 촬영 중인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관사촌을 방문했다.
이날 촬영현장을 둘러보고 배우, 촬영 관계자와 함께 식사를 하며 격려하고, 드라마 촬영지로 대전을 선택한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대전은 최근 원도심 등지에서 드라마‘그래 그런거야’와‘미세스 캅2’, 영화‘이와 손톱’ 등이 촬영되는 등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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