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92회에서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 최비서(최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희(손성윤)는 승리(전소민)에게 홍주(송원근)가 아버지 없이 살게 된 이유가 초희(이응경)였다고 하며 직접 확인해보라고 한다. 또 동천(한진희)의 지시로 공말자를 수소문하던 최비서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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