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육룡이 나르샤 45회' 유아인, 수견패 풀어 내려놔…김명민 '사병혁파 선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07 14: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5회[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육룡이 나르샤' 45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45회에서는 수견패를 풀어 내려놓는 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성계(천호진)는 사신으로 갔던 사람들이 명황제의 명으로 죽음을 당하자 요동정벌을 선언하고, 연무장으로 집합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연무장으로 향한 방원과 방과(서동원), 방간(강신효)은 수견패를 풀어 내려놓고, 정도전(김명민)은 사병혁파를 선언한다. 또 영규(민성욱)는 어린아이와 척사광(한예리)에 무기창고가 발각되자 당황한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