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창업초기 전용펀드로 결성되는 ‘케이브릿지1호 스타트업 투자조합’은 17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부산시, BNK부산은행, 한국벤처투자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했다.
‘케이브릿지 1호 스타트업 투자조합’운용사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 설립된 유한회사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3월부터 본격 투자활동을 개시한다. 운용사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초기기업투자부터 바이아웃투자까지의 경험을 고루 보유하고 있는 이동철, 추현상 공동대표가 설립했다.
이번 펀드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지역의 창업 3년 이하 또는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컨텐트 및 IoT제조/서비스를 비롯한 모바일서비스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3월 8일 케이브릿지1호 스타트업투자조합 결성식을 열고,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은 물론 기업의 성장과 향후 M&A까지 적극 조력하며 지속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