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판타지오 연습생 최유정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최유정을 비롯한 판타지오 연습생 다섯 명이 등장해 "우리 회사에는 하정우, 서강준 선배님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최유정은 "회사에서 성교육도 받았고 독서토론,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 자살 예방 교육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유정은 지난 4일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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