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초신성 멤버 윤성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경찰홍보단으로 활동 중인 성제와 찍은 사진이 다시 화제다.
지난달 윤성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gje 元気ですね^^* もうすぐ会えるから 守ってくださ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성모는 초신성 멤버인 성제와 함께 젓가락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7일 한 매체는 "6인조 아이돌그룹 멤버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후 도주했다가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멤버가 초신성 윤성모이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2%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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