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무림학교' 마지막회에서는 각자 무림봉으로 오르는 시우(이현우)와 치앙(홍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순덕(서예지)이 떠난 것을 안 치앙은 순덕의 집으로 뛰어오지만 순덕을 찾을 수 없고, 무송(신현준)은 생사를 헤맨다. 또 시우와 치앙은 천의주를 찾기 위해 각자 무림봉으로 오른다.
한편 '무림학교' 후속으로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가 방송된다. 이후에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