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의 과거 누드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주얼리브랜드 '에이치 스턴' 화보에서 케이티 홈즈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속 케이티 홈즈는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로 주얼리만을 한 채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케이티 홈즈는 한 아이의 엄마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한국시간) 현지 한 매체는 "톰 크루즈 전 부인인 케이티 홈즈가 제이미폭스와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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