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48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수경과 이진숙은 같이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범을 잡기 위한 전단지를 돌린다.
▲SBS 내 사위의 여자 4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진숙은 박수경에게 “친엄마는 만나 봤어요?”라고 묻는다. 박수경은 “저 버리고 도망갔어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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