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무휼,척사광이 조영규 죽인 거 직감!“곡산검법이야!그때 그 망설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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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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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6회에선 무휼(윤균상 분)이 조영규(민성욱 분)를 죽인 사람이 척사광(한예리 분)임을 직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조영규 장례식장에서 “곡산검법이야. 그 때 그 망설임이”라며 척사광을 죽이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이방지(변요한 분)와 싸울 생각에 심란해했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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