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갑분(이초희 분)이는 분이에게 “이 무기창고를 지금 알려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는 “이 무기창고를 알리면 정안대군 쪽 사람들은 모두 문초를 당할 것이고 순군부에선 반촌의 협력이 없이는 이 무기창고를 만들기가 불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할거야”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는 결국 무기창고를 알리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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