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디포스트의 화장품 브랜드 셀피움은 '뱀파이어 클렌징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귀찮고 복잡한 클렌징과 노화된 각질 관리, 진정·보습 효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마스크 팩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스크 팩 부착 후 3~5분이 지나면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거품이 만들어져 메이크업은 물론 미세먼지와 각질까지 제거한다. 또 10종의 베리추출물과 편백수, 티트리추출물, 알란토인 성분 등이 피부에 진정·보습 효과를 준다. 물세안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한 상자에 5매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2만원이다.
셀피움 온라인몰(www.cellpium.com), 롯데백화점, 한화갤러리아면세점, SM면세점, 더블유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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