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시문화원연합회 제21차 정기총회에서 대전서구문화원 이강춘 원장이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강춘 신임회장은 호선으로 선출됐으며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대전시문화원연합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강춘 신임회장은 현재 대전서구문화원장을 비롯해 재단법인 오성교육문화재단후원회 고문과 대한아로마테라피학회 총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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