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신인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뛰어난 지성을 뽐냈다.
차은우는 8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최후의 2인까지 올랐다.
이날 '1대100'에는 종이접기 전문가 김영만이 출연해 100인과 서바이벌 두뇌 게임을 펼쳤다. 100인 안에는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 문빈 MJ가 속해 있었다.
차은우는 7단계까지 통과하며 일반인 출연자와 함께 최후의 2인으로 남았다.
그는 앞서 KBS1 예능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서도 '뇌섹남'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차은우는 중국 최대 미디어 콘텐츠 그룹인 화책그룹의 드라마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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