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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처음 거래한 20대 고객에 애플워치·노트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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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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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내달 30일까지 '2016 신학기 맞이 20대 신한 크러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신한은행 거래를 처음 시작하고 신한S20 홈페이지(www.s20.co.kr) 및 신한S20 페이스북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만 19~29세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은행 입출금통장과 신한체크카드, 인터넷뱅킹에 처음 가입한 20대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5명), CGV 기프티콘(10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200명)을 제공한다.

또 통장과 카드, 인터넷뱅킹에 최초 가입한 후 체크카드를 5만원 이상 사용하면 LG전자 노트북(1명), 캐논 DSLR 카메라(3명), CGV 기프티콘(100명) , 스타벅스 기프티콘(200명) 등이 주어진다.

이외에 신한은행 거래와 상관없이 신한S20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내용에 대해 '좋아요' 및 '공유하기'를 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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