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워치 '알자스 시리즈' 선봬

[사진제공=루이까또즈 워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를 지칭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루이까또즈 워치(LOUIS QUATORZE WATCH)가 세련되고 멋진 남성을 위한 알자스 시리즈(Alsace series)를 선보였다.

새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의 메탈 케이스에 화이트, 블루 컬러 페이스로 세련미를 더했다. 고급스러운 인덱스는 루이까또즈 고유의 클래식한 로고 문양과 어우러지며 세밀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수트와 매치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며, 활동성 있는 캐주얼 룩에도 매치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알자스 시리즈는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