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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쥬스식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쥬스식스가 10일 비투비(BTOB) 멤버 육성재와 이화여대를 방문, 학생들에게 생과일 주스 등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게릴라 이벤트 '캠퍼스 어택'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일 정오 이대 학생문화관 앞 특별무대에서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쥬스식스의 생과일 주스, 망고식스의 친환경 텀블러 식스보틀과 망식이 캐릭터 인형, 손거울 등을 증정한다.
쥬스식스 마케팅 관계자는 "개강을 맞아 주고객인 대학생 등 20대 여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첫 해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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