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내일도 승리에서 박 형사는 지하 주차장에서 차선우(최필립 분)를 만나 한태성 뺑소니 사고 진실을 은폐하는 대가로 돈을 받았다.
이 때 차선우 사주로 서동그룹 주식을 매입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전화가 왔다. 차선우는 그 전화를 받기 위해 자동차에서 내렸다.
차선우는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세워 그 자동차에 박 형사를 태워 만난 것.
박 형사는 “이게 웬 횡재야?”라고 말했다. MBC 내일도 승리는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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